수성구 횟집 후포회수산 다녀왔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일상 어디서 누가 후포회수산 맛있다는 인스타 사진과 글을 보고 21년 지기 친구와 후포 회 수산에 가였다. 와,. 이땐 조금이라도 어린나이인지라 이 추운겨울 웨이팅이 어마무시해도 들어갔다. 편의점에서 뜨신거 하나사서 기다렸다가 건너편 카페가서 기다렸다가 별의별 짓을 했구나. 현수막에 적혀있는거 보이시나.. 전화문의 사절! 직접방문! 직장인들이 많은듯 하였다.. 밑반찬들이 잘나와 인기가 많은듯 하였다. 아직 우린 어른이의 입맛을 따라가기엔 어린것같다.. 여기의 장점이 이렇게 무슨 고기인지 저렇게 표시를 해준다는 점이였다,. 이걸 보고 우린 이집에 왔고. 뭐 먹을만했다 ㅋㅋ 근데 가슴에 와닿는 그런 맛은아니였다. 그렇게 우리는 각 일병씩 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