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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일기 5

루이의 하루는 즐거워 🎶

루이의 하루는 즐거워 🎶 2021년 09월 19일 일상 나는 엄마가 일어나면 무조건 엄마 침대로 골인한다. 나는 엄마 바라기다. 이른아침 난 추석 맞이 옷도 입었으니 날 데리고 나갈까 기대를 해본다. 안나간다고? 그런 나약한 소리하지마 엄마! 엄마 나.. 데리고 나가줘 🎶 나 메롱하는거 너무 귀엽잔아 :) 왜 ! 왜 나는 같이 안나가! 옷도 입었구만 화난다! 😡 삐졌어. 나 아는척 안할거야 엄마랑! 엄마 나 안삐졌어! 나도 데리고 나가주세효! 그렇게 난 옷을 벗고 나왔따.. 불편했기 때문 ㅋㅋㅋㅋ귀여워 그럼 루이의 일상은 여기서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1.10.26

2021년09월14일 루이 일상 🐶

2021년09월14일 루이 일상 🐶 나 여루이 엄마 아빠가 차에 타서 샐러드 먹는걸 본다. 지들끼리 맛있는걸 맨날 먹는다;; 갓샐러드라고 한다 :) 엄마의 내돈내산 ㅋ 걷기 딱 좋은 날씨구나 - ☺🐕 아빠랑 노는게 제일 재밌긴하다 왜냐? 아빠는 잘뛰어준다.. 엄마는 뒤뚱걸 ;; 아이고 어매아배요ㅠ.. 날 그냥 안고가거라 .. 너무 지친다 실컷 뛰고 집와서 뻗었다.. 그럼 오늘의 루이 일기 끝! 안뇽 💓

일상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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