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맛엔 카마보코가 딱이더라.

내입맛엔 카마보코가 딱이더라.

 

2021년 11월 22일 일상

 

그렇게 21년친구 암소와 난 후포로는 안되겠어서

2차로 카마보코를 갔다. 

우리 단골집 카마보코 

 

귀욤

우미유즈 대짜가 들어와있다는 소식에

우리둘은 이건 못참지 하고 시켰다..

그렇게 우린 돈을또 태운다

 

이

이 뒷면을 왜찍었나 몰라 화질이 다깨졌다.

키핑 해놓을려고 이렇게 적은듯하다 ㅋㅋㅋㅋ

결국엔 킵해놓고 먹었는데

맛은 좀 변했었던.. 그런기억이

 

 

돈쓰고 슬펐는지 ㅋㅋㅋㅋ 다음 ㅠㅠ를 쓴 우리..같구나,....

 

 

글라스에 얼음 채우고 마시면 극락..

일본이 역시 유자술을 잘한다.ㅠㅠ

 

이집은 도미맛집이다

도미한입 술한입

걍 꿀꺽 눈뜨면 내일아침

 

오늘도 사장님 함박웃음...

 

 

그렇게 우린 돈을 다태우고.. 떠났다.

즐거웠었다 

21년 소정이와 암소... 열심히 술마시러 다녔구나 ㅠ 

이제서야 후기를 적는...

ㅎㅎ 

그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