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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하루는 즐거워 🎶
2021년 09월 19일 일상
나는 엄마가 일어나면 무조건 엄마 침대로
골인한다. 나는 엄마 바라기다.
이른아침 난 추석 맞이 옷도 입었으니
날 데리고 나갈까 기대를 해본다.
안나간다고? 그런 나약한 소리하지마 엄마!
엄마 나.. 데리고 나가줘 🎶
나 메롱하는거 너무 귀엽잔아 :)
왜 ! 왜 나는 같이 안나가!
옷도 입었구만 화난다! 😡
삐졌어. 나 아는척 안할거야 엄마랑!
엄마 나 안삐졌어! 나도 데리고 나가주세효!
그렇게 난 옷을 벗고 나왔따.. 불편했기 때문
ㅋㅋㅋㅋ귀여워
그럼 루이의 일상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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