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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견입양 18

2021년 09월 21일 루이 오전일상

2021년 09월 21일 루이 오전일상 루이는 온전한 모습 찍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내가 화장실에 가있으면 맨날 저기 앉아서 쳐다봐주는 루이군.. 근데 너 눈을 왜그렇게 뜨니..? 무슨 불만이 있는거 같은데.... 무서워 너ㅠ 흔들려도 너무 귀여운 루이다.. 적당히 귀여우렴 ㅠㅠㅠ 되게 못된상인데; 하는짓이 너무 귀엽당 내가 괴롭히는게 아니라.. 괴롭힘 당하는 겁니다.,. 하 ㅠㅠ 그럼 루이의 일상 마무리이

카테고리 없음 2021.10.28

한 성깔 하는 루이

한 성깔 하는 루이 2021년 09뤌 20일 일상 이렇게 뭐라도 들고 오면 자기랑 놀아줄줄 아는 루이 명함을 뺏으니 손절.. 그런 아련한 눈빛으로.. 날 보지 말라고..ㅠㅠㅠ녹는다고요 지쳐 누워버린 루이 근데.. 너 눈을왜그렇게 뜨니? 잠이 와서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하.. 너무 귀여워서 난 매일 심쿵사 한단다.. 책임져 루이야 ㅠㅠㅠㅠㅠ 사랑해 💓 그럼 루이의 하루 여기서 끝!

일상 2021.10.27

루이의 하루는 즐거워 🎶

루이의 하루는 즐거워 🎶 2021년 09월 19일 일상 나는 엄마가 일어나면 무조건 엄마 침대로 골인한다. 나는 엄마 바라기다. 이른아침 난 추석 맞이 옷도 입었으니 날 데리고 나갈까 기대를 해본다. 안나간다고? 그런 나약한 소리하지마 엄마! 엄마 나.. 데리고 나가줘 🎶 나 메롱하는거 너무 귀엽잔아 :) 왜 ! 왜 나는 같이 안나가! 옷도 입었구만 화난다! 😡 삐졌어. 나 아는척 안할거야 엄마랑! 엄마 나 안삐졌어! 나도 데리고 나가주세효! 그렇게 난 옷을 벗고 나왔따.. 불편했기 때문 ㅋㅋㅋㅋ귀여워 그럼 루이의 일상은 여기서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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